한국근현대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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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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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사에 관련되어 앞으로 젊은 분들의 연구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해체되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은 나찌에 협력한자, 공산주의때 숙청한 자, 우리의 경우는 친일파, China의 한간, China민족을 배반한자같은 문제가 생긴다. 드골이 불란서로 들어오면서 나찌즈를 처단한 문제같은 歷史를 우리는 밟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문제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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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의 흐름을 볼 때 친일파 처단 문제, 민주화 문제를 생각하게 된다된다. 인권문제를 생각하면서 반인권적인 사람들을 생각한다. 반인권적 특권세력이 그대로 남아있다아 혁명을 했지만 반혁명적으로 흘러가고 말았다. 인권문제를 생각하면서 반인권적인 사람들을 생각한다.한국현대사의 흐름을 볼 때 친일파 처단 문제, 민주화 문제를 생각하게 된다. 이것은 아렌트가 하는 말인데 나찌의 제국주의는 영국이나 불란서처럼 해외제국주의가 아니라 유럽내의 제국주의가 아닌가. 유럽내의 자기네보다 더 나은 국가라던가 자기네와 동등한 문명국가를 침범한 것이다. 최근에 와서 저는 日本 의 제국주의는 대륙주의제국주의였다라고 말한다. China과 한국을 침범했으니까요. 그러면서도 아렌트가 1950년대인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앞날을 내다보았냐 하면, 대륙제국주의에 스탈린의 슬라브주의도 포함하였다. 저는 日本 도 대륙제국주의라고 본다. 그러면서 그것은 가는 곳마다 전체주의적 지배를 하고 문명국을 지배하려기까 이데올로기적 세뇌를 일삼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승만 정권이 경찰세력과 야합하여 반공세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사실은 그 친일파 문제를 우리는 다룰 수 없었다.
이런 문제를 1987년 군사정권을 끝내고 가는 상황, 6월항쟁을 거쳐 오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역시 친일파 청산을 못한 것처럼 청산을 못했다. 이 문제는 현대사에서 같은 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세월이 바뀌는 데도 불구하고 전천후 인간으로서 특권세력이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하는 歷史. 친일파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런 문제를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 문제는 현대... , 한국근현대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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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의 흐름을 볼 때 친일파 처단 문제, 민주화 문제를 생각하게 된다 인권문제를 생각하면서 반인권적인 사람들을 생각한다. 그것은 비단 권력을 가진 자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민주세력 자체에도 책임이 있다아 왜냐하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없었으니까. 우리자체가 분열해버렸으니까. 우리자체가 퇴색…(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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