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요금할인 호로그램 이용자 2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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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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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프로그램은 최근 100만명을 돌파한 실속형 요금제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LGT, 요금할인 호로그램 이용자 200만명 돌파
LG텔레콤은 2002년 7월 선보인 약정할인 프로그램을 처음 으로 2004년 3월 가족사랑할인 프로그램을, 2005년 5월 실속형 요금할인 프로그램을 각각 선보였다. 전체 요금할인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47%의 이용률을 기록했다.
다. 1년에 두번 가족의 평균(average) 사용요금을 전액 할인해주는 가족사랑 할인 프로그램 가입자도 64만명을 넘어섰다. 실속형 요금제는 국내 통화료 합계 금액이 3∼4만원 구간에서 3만원을 초과한 금액을 면제하고 4만원이 넘는 초과금액에 대해 10% 추가 할인하는 요금제다. 또 18개월에서 24개월까지 약정기간을 정하면 매월 사용요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약정할인 고객도 51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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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실 윤준원 상무는 “요금할인 프로그램 이용자가 218만2819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31%를 돌파했다”며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요금 프로그램과 고객가치 혁신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說明(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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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요금할인 프로그램 이용자 2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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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요금할인 호로그램 이용자 200만명 돌파
LG텔레콤(대표 정일재 http://www.lgtelecom.com)은 실속형, 가족사랑, 약정할인 등 요금할인 프로그램 이용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LG텔레콤은 최근 기존 3종의 요금할인 프로그램 외에 통화요금 1000원당 최대 17마일의 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