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학) 로마서8장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로마서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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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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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로마서8 1-11) 믿음이 약한 신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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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8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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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는 법정 적 선언을 통하여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다시는 죄에 대해 묻지 않으신 다는 선언입니다. 구원 파(이단)는 “죄로부터”가 아닌 “죄책감으로부터”라는 이상한 논리로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죄와 허물을 가리워 주셨습니다. 다윗은 알았습니다. 이를 직역하면 “죄 정함이 결코 없느니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완벽한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무지 구원 받을 수 없는 자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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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로마서8 1-11) 믿음이 약한 신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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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설교학 로마서8장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로마서8 1
(설교학) 로마서8장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로마서8 1-
로마서7장은 어두운 길을 걸어온 듯 합니다. 그러나 8장은 너무나 밝고 환한 빛을 보는 듯 합니다. 다윗에게도 죄와 허물이 있었습니다. 로마서 8장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완벽한 선언으로 출발하여, 이렇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신자는 “하나님의 사랑에게 결코 끊어...
믿음이 약한 신자들에게 죄 사함의 은총은 늘 의구심이 남아 있습니다.”는 말보다 복된 말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설교 했던 것입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 움을 받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 1)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법정에서 사용된 용어 인데, “정죄”라는 단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많은 설교자들은 로마서8장이야 말로 “보석 중에 보석이요, 가장 빛나는 부분이다.”라고 말입니다. 죄 사함을 받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기쁨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깨달은 것입니다. 너무도 추악한 죄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고백했습니다. 무거운 족 쇠가 풀려 나가는 듯한 홀가분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이단들이 와서 “당신은 죄책감으로부터 자유하십니까 ”라는 이상한( ) 질문을 하면 흔들리고 맙니다. 그러나 “결코 정죄함이 없다.
